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좌충우돌 귀농귀촌] 인생 제 2막 열어가는 삼총사의 꽃양꽃색 [당진신문=김정아 시민기자] 젊은 사람은 모두 도시로 떠나고 빈집만 남은 농어촌은 어제오늘만의 문제가 아니다. 젊은 사람은 도시로 향하는 게 대세인 지금 오히려 농어촌에 정착한 청년들이 있다. 농업, 어업, 창업에 이르기까지 통통 튀는 아이디어와 열정을 무기로 도전을 멈출 줄 모르는 청년의 좌충우돌 도전기. 그들을 만나보고 사연을 들어보기 위한 코너를 마련했다. /편집자 말침체된 화훼산업을 일으키기, 시작은 미약하지만 꽃으로도 행복한 세상을 열고 싶다는 청년들의 꿈과 포부는 이뤄질 수 있을까?따뜻한 꽃집 ‘꽃양 꽃색’의 이름에서도 좌충우돌 귀농귀촌 | 김정아 시민기자 | 2021-11-20 13:00 모델 지망생 청년의 목장 운영기...“낙농업은 블루오션” [당진신문=이석준 기자] 젊은 사람은 모두 도시로 떠나고 빈집만 남은 농어촌은 어제오늘만의 문제가 아니다. 젊은 사람은 도시로 향하는 게 대세인 지금 오히려 농어촌에 정착한 청년들이 있다. 농업, 어업, 창업에 이르기까지 통통 튀는 아이디어와 열정을 무기로 도전을 멈출 줄 모르는 청년의 좌충우돌 도전기. 그들을 만나보고 사연을 들어보기 위한 코너를 마련했다. 합덕읍에서 목장을 운영하고 있는 이용호 씨는 올해 1994년생으로 28세의 젊은 낙농인이다. 당진에서 고등학교를 졸업 후 대전에서 대학생활을 하며 생명과학을 전공했다. 188c 좌충우돌 귀농귀촌 | 이석준 기자 | 2021-10-30 10:30 농사가 싫어 도시로 떠났던 청년...당진으로 귀농한 까닭은? [당진신문=이석준 기자] 젊은 사람은 모두 도시로 떠나고 빈집만 남은 농어촌은 어제오늘만의 문제가 아니다. 젊은 사람은 도시로 향하는 게 대세인 지금 오히려 농어촌에 정착한 청년들이 있다. 농업, 어업, 창업에 이르기까지 통통 튀는 아이디어와 열정을 무기로 도전을 멈출 줄 모르는 청년의 좌충우돌 도전기. 그들을 만나보고 사연을 들어보기 위한 코너를 마련했다. 대호지면에서 2만평 규모의 논밭에 고구마와 벼농사를 짓는 청년농부 박상욱 씨는 농사를 시작한지 5년차다. 당진에서 농사를 짓는 부모님의 영향으로 어릴 적 농사를 경험한 박 씨는 좌충우돌 귀농귀촌 | 이석준 기자 | 2021-09-18 17:00 낮엔 포장, 밤엔 수업...27살 감자청년의 도전 [당진신문=이석준 기자] 젊은 사람은 모두 도시로 떠나고 빈집만 남은 농어촌은 어제오늘만의 문제가 아니다. 젊은 사람은 도시로 향하는 게 대세인 지금 오히려 농어촌에 정착한 청년들이 있다. 농업, 어업, 창업에 이르기까지 통통 튀는 아이디어와 열정을 무기로 도전을 멈출 줄 모르는 청년의 좌충우돌 도전기. 그들을 만나보고 사연을 들어보기 위한 코너를 마련했다. 송산면에 위치한 저온 창고에서 밀려드는 택배 차량에 수십 박스의 감자를 옮기는 데 여념이 없는 청년 인승열(27)씨. 분주하게 지게차에 오르던 인승열 씨는 “감자는 온도가 변하 좌충우돌 귀농귀촌 | 이석준 기자 | 2021-07-17 12:30 ‘도시탈출’ 당진 청년어부의 친환경 새우양식 도전기 [당진신문=이석준 수습기자] 젊은 사람은 모두 도시로 떠나고 빈집만 남은 농어촌은 어제오늘만의 문제가 아니다. 젊은 사람은 도시로 향하는 게 대세인 지금 오히려 농어촌에 정착한 청년들이 있다. 농업, 어업, 창업에 이르기까지 통통 튀는 아이디어와 열정을 무기로 도전을 멈출 줄 모르는 청년의 좌충우돌 도전기. 그들을 만나보고 사연을 들어보기 위한 코너를 마련했다.올해 3월부터 신평면에 새우 양식장을 운영하고 있는 김규상(31세) 씨는 이제 막 새우 양식을 시작한 초보 양식 어업인이다. 그는 오늘도 새우 치어의 사료를 주고 물의 염도를 좌충우돌 귀농귀촌 | 이석준 수습기자 | 2021-05-29 14: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