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행안부 재난관리평가 ‘우수’ 지자체 선정
당진시, 행안부 재난관리평가 ‘우수’ 지자체 선정
  • 당진신문
  • 승인 2022.07.21 09:47
  • 호수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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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생명과 안전에 최선..기관 표창 획득
최근 호우피해 현장(용현소류지) 점검 사진.
최근 호우피해 현장(용현소류지) 점검 사진.

[당진신문] 당진시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실시한 2022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재난관리평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2005년부터 행정안전부가 중앙부처, 공공기관, 지자체 등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전년도 재난관리 단계별(예방, 대비, 대응, 복구) 주요 역량을 진단하는 종합 평가제도이다.

올해 평가는 전국 335개(중앙부처 22, 공공기관 53, 지방자치단체 243) 재난관리책임기관이 전년도 추진한 단계별 재난안전관리 주요 역량을 32개 지표로 평가했다.

당진시는 이번 평가에서 △여름 및 겨울철 자연 재난 대비 △기후재난 피해 최소화 대책 추진 △재난안전관리를 위한 사전 대비 △재난상황 관리를 위한 대응체계 유지 △재해구호 인프라 확보 및 관리실적 △안전신문고 활성화 등의 지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 결과로 당진시는 행정안전부의 기관 표창과 함께 재정적 혜택을 지원받게 된다.

오성환 시장은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당진시를 만들기 위해 우수 지자체라는 평가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미흡한 분야를 보완해 앞으로 각종 재난으로부터 우리 시민의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