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강우영 시인 강우영. ⓒ당진신문 꽃이 나무와 이별할 때는 아깝지 않게 시들고 비에 젖고 바람에 흔들리고 그래야 하는걸 꽃봉오리 채 떨어지는 그 아픔은 모르시지요 모르실 수밖에요. 분홍색 그대로인 당신이... ... 약력 당진출생, 월간 「순수문학」 시부문 신인상 등단. 월간 순수문학회원 호수시문학회, 공저시집 『당진의 시인들』 당진시인협회원, 현) 당진농협장 Tag #당진 #당진신문 저작권자 © 당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진신문 다른기사 보기